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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개발’의 혁신, 트렌디한 부동산 상품으로 호평
위너스산업개발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0’ 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위너스산업개발 배동걸 회장은 ‘공간개발의 혁신을 통한 가치의 창조’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수도권 지역에 건설하는 부동산 건물을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시키는 디벨로퍼로 주목받고 있다. 1999년 신다산건설을 시작으로 2001년 로진, 2013년 위너스산업개발을 통해 일산·안산·수지·수원 등에서 복합상가 · 주차빌딩 · 메디컬센터 · 오피스텔 · 생활숙박시설 등을 개발, 100% 분양 완료했다.
배 회장은 2013년 위너스산업개발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상품의 경쟁력과 가치창조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트렌디한 최상수준의 부동산 상품으로 호평을 받으며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경기도 안산에서 오션파크(복층형오피스텔)를 완판했다. 지난해에는 파주 운정지구에 생활숙박시설 파크뷰테라스를 복층형으로 개발, 100% 분양을 마쳤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기자